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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ric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오기 까지…
엄밀히 말하면 작년 말이다.
해가 바뀌고 나름 황당한 아이디어를 실천하기 위해서 회사내 개발자 중 일부를 차출해서 개발팀을 만들었다. 
차출된 팀원들은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것을 전혀 알고 있지 못했다. 이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고자 했던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노고가 따른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단순 노고가 아니라 일하는 사람과 사람간의 스트레스부터 일의 진도 상황 등 매우 여러 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꼬이고 꼬이면서 하나의 제품이 완성된다.
제품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제품 개발에 참여한 인력들이 좋은 호흡을 맞춰가면서 진행되면 그 제품의 성공과는 상관없이 제품 다운 제품이 출시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반대적인 성향이 강한 제품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팀을 구성하고 시작을 하는 시점에서 우리에게는 이러한 것들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사치였다. 왜냐? 정말 무엇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시작해야할 지 몰랐으며 너무 몰랐던 까닭에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놈이 얼마나 다루기 힘든 놈이라는 것 자체를 몰랐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작된 게 Fatric이다.
항상 그렇지만 제품을 개발하는 첫 과정은 작명이였다. 작명을 하는 과정에서 콩글리쉬, 잉글리쉬 상관없이 실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묶어볼려고 하는 의도를 이름에 집어넣을려고 많은 생각을 했다. 그래서 탄생한 이름이 Facebook & Twitterrian’s Circle이라는 것이였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 이것 저것 조합을 하다가 Fatric이라는 단어를 화장실에서 만들게 되었다.
일단 이름이 지어지고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다. 개발 초기 우리 개발자들은 그다지 SNS와 친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고스톱을 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고스톱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하는 형국이였다.  물론 일부 개발자는 나름 SNS을 잘 사용했지만 특정 서비스만 사용을 했고 Fatric이 원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였다. 처음에는 이 부분도 걱정이 됐지만 끝까지 믿었던만큼 우리 개발자들이 스스로 알아서 해주었다.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면서 페이스북 및 트위터 API에 대한 고찰들이 시작되었다. 각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익히고 이를 지원하는 API들이 어떤 식으로 구성되고 어떤 식으로 연계를 해야할지를 파악하면서 하루 하루 답이 안나오는 과정들을 보내게 되었다. 특히 이 작업은 절대 녹녹치 않은 작업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묶는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컨셉 때문에 하나를 체크하면 관련된 부분들을 함께 체크하느라 정신적, 신체적인 빠른 노쇠(?)가 오기 시작했고 그만큼의 스트레스가 하루가 다르게 커져만 갔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다른 한켠에는 디자인이 시작되었다. 디자인은 눈에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시작 자체가 부담감이고 금방 금방 바뀔 수 있는 부분이였기 때문에 항상 공격 대상이기도 했다. 이미 우리는 애플같은 회사에서 만든 놀라운 제품들을 본 까닭에 이유없이 높은 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뭘 하나 해도 맘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맘에 들게끔 하기 위해서는 수백장의 그림을 그리고 이를 리뷰하고 이를 구현하고 이를 조합해보면서 하루 하루를 버텼다.
하지만 절대 눈에 들지 않을 것 같은 디자인도 수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 당시 디자인을 하시는 분은 UI, UX를 처음 경험하시는 진정한 초보였고 직업도 디자이너가 아니였다는 사실이다. 오직 가능성 하나만 놓고 그 분을 차출해서 가이드랍시고 지속적인 갈굼(?) 및 무시 등 참으로 힘든 과정을 묵묵하게 견뎌내기 시작하면서 실제 몇달 뒤에 나에게 보여준 한장의 그림은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할지 알게해준 것이였다.

우여곡절끝에 디자인된 이 한장의 그림은 Fatric이라는 제품의 개발 총괄을 했던 나에게 한가지 영감을 주었다. 사실 그동안 무채색을 사용하라고 반강제적인 주입도 있었고 이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다음을 진행해야할 지 몰랐던 상황만 반복되던 중 나온 그림 덕택에 무채색이 주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부분에 대해서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준비를 착실하게 하고 있던 우리에게 애플은 한가지 선물을 주었다! 바로 iOS 7이였다.
딱 보는 순간, 우리가 준비해오던 디자인을 버려야만 한다는 숙명적인 문제를 주는 것과 동시에 아직 나오지도 않은 OS에 대응해야하는 전형적인 개발팀의 부담감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숨이 탁 막혀왔다.
하지만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었다. 기술적, 디자인적인 준비는 아니였지만 그동안 개발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일들이 새로운 OS 출현에도 그다지 당황하지 않고 진행을 할 수 있을만큼 노련해지고 있었다.
iOS 7 소동이 끝날 무렵부터는 개발쪽에서 문제가 나오기 시작했다. 원래 목표로 했던 일정에 차질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무진장 간절했지만 우리 개발 팀장의 만류로 우리 개발 팀원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기다리는 사람도 힘들었지만 그걸 하기 위해서 죽어라고 하는 사람이 더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회사의 제품이라는 큰 틀 때문에 결국은 추가 지원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개발 과정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아픔을 우리는 겪게되었다.
그 아픔이 있는 날 우리 개발자가 나에게 전화를 해서 한시간 넘게 해주는 이야기는 너무나 가슴 아프고 절절했지만 나는 냉정을 유지해야만 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들 말할 수 있겠지만 가슴이 아픈 것도 사실이였다.
이런 아픔을 겪으면서도 Fatric의 개발은 진행되었다. 디자인도 가속이 붙기 시작했고 개발되는 코드들도 가속이 되기 시작했다.
가속이 되는 만큼 나도 가속이 되고 우리 개발자도 가속이 되고 다들 미쳐가기 시작한 셈이다.
다들 미치기 시작하면서 제품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제품다운 모습이 나오기 시작할 때쯤 우리 개발팀원들은 도대체 이 제품에 대한 회의감부터 시작해서 잘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들같은 힘든 감정 싸움도 함께 시작됐다. 그에 대한 주된 이유는 남들 다 된다는 푸쉬도 지원안하고 제품으로서 매력을 느끼지 못할 만큼의 매력적인 제품이 아니였다는 것에 기인했다.
나의 냉정은 이때쯤 많이 흔들렸다. 어떻게하면 우리 개발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이를 만회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그래서 생각을 하게된 것이 “Social Reader”라는 개념이였다. 우리는 푸쉬도 안되고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는 애플리케이션이지만 굉장히 편리하게 SNS와 통신하는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을 자주 부각시켜주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또 하나의 위기를 극복하게 되었다.
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디자인의 향상도 한 몫 했다. 그냥 백지위에 그리기만 하던 무의미한 그래픽컬 요소들을 과감히 걷어내고 스큐어몰피즘의 일부분 내용들을 적용하면서 좀 더 활기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들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Social Reader”라는 컨셉에 맞게 디자인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디자인은 개발자들에게 또 다른 영감을 주기 시작했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런 힘든 시기들을 잘 극복하고 며칠전 Fatric이 릴리즈가 되었다. Fatric이 잘되면 좋겠지만 안되도 크게 상관은 없다. 내가 Fatric이라는 제품을 만들려고 했던 큰 이유는 세계 일류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첫번째 과정이였기 때문이다. 이를 함께 한 우리 팀원들이 이런 제품 하나를 개발하면서 개인적인 가치관의 크기를 좀 더 크게 가져갈 수 있게끔 했던 게 주 목적이였고 추후 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할 때 어떠한 마음가짐 및 해야하는 일, 추구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무언의 약속이 생겼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Fatric은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알리는 전주곡일 뿐이다.

Fatric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오기 까지…

엄밀히 말하면 작년 말이다.

해가 바뀌고 나름 황당한 아이디어를 실천하기 위해서 회사내 개발자  일부를 차출해서 개발팀을 만들었다

차출된 팀원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것을 전혀 알고 있지 못했다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고자 했던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노고가 따른다고 이야기한다하지만 단순 노고가 아니라 일하는 사람과 사람간의 스트레스부터 일의 진도 상황  매우 여러 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꼬이고 꼬이면서 하나의 제품이 완성된다.

제품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제품 개발에 참여한 인력들이 좋은 호흡을 맞춰가면서 진행되면  제품의 성공과는 상관없이 제품 다운 제품이 출시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반대적인 성향이 강한 제품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팀을 구성하고 시작을 하는 시점에서 우리에게는 이러한 것들을 논한다는  자체가 사치였다왜냐정말 무엇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시작해야할  몰랐으며 너무 몰랐던 까닭에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놈이 얼마나 다루기 힘든 놈이라는  자체를 몰랐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작된  Fatric이다.

항상 그렇지만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은 작명이였다작명을 하는 과정에서 콩글리쉬잉글리쉬 상관없이 실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묶어볼려고 하는 의도를 이름에 집어넣을려고 많은 생각을 했다그래서 탄생한 이름이 Facebook & Twitterrian’s Circle이라는 것이였다이를 줄이기 위해서 이것 저것 조합을 하다가 Fatric이라는 단어를 화장실에서 만들게 되었다.

일단 이름이 지어지고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다개발 초기 우리 개발자들은 그다지 SNS 친하지 않았다한마디로 고스톱을 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고스톱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하는 형국이였다.  물론 일부 개발자는 나름 SNS  사용했지만 특정 서비스만 사용을 했고 Fatric 원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였다처음에는  부분도 걱정이 됐지만 끝까지 믿었던만큼 우리 개발자들이 스스로 알아서 해주었다.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면서 페이스북  트위터 API 대한 고찰들이 시작되었다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익히고 이를 지원하는 API들이 어떤 식으로 구성되고 어떤 식으로 연계를 해야할지를 파악하면서 하루 하루 답이 안나오는 과정들을 보내게 되었다특히  작업은 절대 녹녹치 않은 작업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묶는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컨셉 때문에 하나를 체크하면 관련된 부분들을 함께 체크하느라 정신적, 신체적인 빠른 노쇠(?) 오기 시작했고 그만큼의 스트레스가 하루가 다르게 커져만 갔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다른 한켠에는 디자인이 시작되었다. 디자인은 눈에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시작 자체가 부담감이고 금방 금방 바뀔 수 있는 부분이였기 때문에 항상 공격 대상이기도 했다. 이미 우리는 애플같은 회사에서 만든 놀라운 제품들을 본 까닭에 이유없이 높은 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뭘 하나 해도 맘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맘에 들게끔 하기 위해서는 수백장의 그림을 그리고 이를 리뷰하고 이를 구현하고 이를 조합해보면서 하루 하루를 버텼다.

하지만 절대 눈에 들지 않을 것 같은 디자인도 수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 당시 디자인을 하시는 분은 UI, UX를 처음 경험하시는 진정한 초보였고 직업도 디자이너가 아니였다는 사실이다. 오직 가능성 하나만 놓고 그 분을 차출해서 가이드랍시고 지속적인 갈굼(?) 및 무시 등 참으로 힘든 과정을 묵묵하게 견뎌내기 시작하면서 실제 몇달 뒤에 나에게 보여준 한장의 그림은 우리가 어떻게 디자인을 해야할지 알게해준 것이였다.

우여곡절끝에 디자인된 이 한장의 그림은 Fatric이라는 제품의 개발 총괄을 했던 나에게 한가지 영감을 주었다. 사실 그동안 무채색을 사용하라고 반강제적인 주입도 있었고 이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다음을 진행해야할 지 몰랐던 상황만 반복되던 중 나온 그림 덕택에 무채색이 주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부분에 대해서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준비를 착실하게 하고 있던 우리에게 애플은 한가지 선물을 주었다! 바로 iOS 7이였다.

딱 보는 순간, 우리가 준비해오던 디자인을 버려야만 한다는 숙명적인 문제를 주는 것과 동시에 아직 나오지도 않은 OS에 대응해야하는 전형적인 개발팀의 부담감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숨이 탁 막혀왔다.

하지만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었다. 기술적, 디자인적인 준비는 아니였지만 그동안 개발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일들이 새로운 OS 출현에도 그다지 당황하지 않고 진행을 할 수 있을만큼 노련해지고 있었다.

iOS 7 소동이 끝날 무렵부터는 개발쪽에서 문제가 나오기 시작했다. 원래 목표로 했던 일정에 차질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무진장 간절했지만 우리 개발 팀장의 만류로 우리 개발 팀원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기다리는 사람도 힘들었지만 그걸 하기 위해서 죽어라고 하는 사람이 더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회사의 제품이라는 큰 틀 때문에 결국은 추가 지원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개발 과정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아픔을 우리는 겪게되었다.

그 아픔이 있는 날 우리 개발자가 나에게 전화를 해서 한시간 넘게 해주는 이야기는 너무나 가슴 아프고 절절했지만 나는 냉정을 유지해야만 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들 말할 수 있겠지만 가슴이 아픈 것도 사실이였다.

이런 아픔을 겪으면서도 Fatric의 개발은 진행되었다. 디자인도 가속이 붙기 시작했고 개발되는 코드들도 가속이 되기 시작했다.

가속이 되는 만큼 나도 가속이 되고 우리 개발자도 가속이 되고 다들 미쳐가기 시작한 셈이다.

다들 미치기 시작하면서 제품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제품다운 모습이 나오기 시작할 때쯤 우리 개발팀원들은 도대체 이 제품에 대한 회의감부터 시작해서 잘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들같은 힘든 감정 싸움도 함께 시작됐다. 그에 대한 주된 이유는 남들 다 된다는 푸쉬도 지원안하고 제품으로서 매력을 느끼지 못할 만큼의 매력적인 제품이 아니였다는 것에 기인했다.

나의 냉정은 이때쯤 많이 흔들렸다. 어떻게하면 우리 개발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이를 만회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그래서 생각을 하게된 것이 “Social Reader”라는 개념이였다. 우리는 푸쉬도 안되고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는 애플리케이션이지만 굉장히 편리하게 SNS와 통신하는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을 자주 부각시켜주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또 하나의 위기를 극복하게 되었다.

이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디자인의 향상도 한 몫 했다. 그냥 백지위에 그리기만 하던 무의미한 그래픽컬 요소들을 과감히 걷어내고 스큐어몰피즘의 일부분 내용들을 적용하면서 좀 더 활기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들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Social Reader”라는 컨셉에 맞게 디자인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디자인은 개발자들에게 또 다른 영감을 주기 시작했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런 힘든 시기들을 잘 극복하고 며칠전 Fatric이 릴리즈가 되었다. Fatric이 잘되면 좋겠지만 안되도 크게 상관은 없다. 내가 Fatric이라는 제품을 만들려고 했던 큰 이유는 세계 일류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첫번째 과정이였기 때문이다. 이를 함께 한 우리 팀원들이 이런 제품 하나를 개발하면서 개인적인 가치관의 크기를 좀 더 크게 가져갈 수 있게끔 했던 게 주 목적이였고 추후 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할 때 어떠한 마음가짐 및 해야하는 일, 추구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무언의 약속이 생겼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Fatric은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알리는 전주곡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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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inedition을 만들었던 이유와 지금도 만들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해볼까 한다.
Cinedition은 2010년에 발표했던 조그만한 비디오 유틸리티이다. 이 유틸리티의 주 기능은 맥에서 영화를 보면서 자막을 함께 보고 자막 편집 및 직접 작성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유틸리티이다.
단순히 보면 그저 그런 유틸리티이지만 나름 큰 계획을 가지고 개발을 하게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게된 가장 큰 이유는 우리 큰놈의 영어 공부를 위해서였다. 평소 외국어는 귀가 열리면 입도 열린다는 나름 원칙(?)이 있다보니 당시 외국어라는 것에 대해 선입견이 없던 어린 딸을 대상으로 영화를 통한 외국어 학습 임상실험을 해봤던 것이다.
실제 개발에 들어가면서 딸의 습관 및 원하는 기능들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야기하고 이를 적용하는 과정은 몇년을 되풀이했다.
원하는 기능을 구현해주고 이를 적용해보고 딸의 피드백을 받다보니 어느덧 개발한 지 3년 가까이 지나게 되었고 큰놈은 어느 정도 외국어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릴리즈하던 때 막 알파벳을 인지하고 자기 이름 정도를 읽을 수 있던 큰 놈이 생각난다. 약 3년동안 Cinedition으로 6편의 영화를 보고, 외우고, 자막을 만들어보고 등을 반복했더니 큰 놈의 입에는 한국말 외 다른 언어가 하나 더 달려있었다.
부모로서 외국어 공부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선택했던 영화를 통한 학습 및 아빠로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통해 서로 노력한 결과가 있었던 것이였다.
Cinedition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에게 좋은 제품으로서 부를 안겨주지는 않았지만 나의 사랑스러운 자식에게 삶의 원동력 한 부분을 채워줬다는 부분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나는 Cinedition 2를 개발하고 있다. 당연히 Cinedition 2는 둘째를 위한 프로그램이고 둘째의 성향과 원하는 내용들을 기반으로 개발중이다. 큰놈과는 달리 아이폰, 아이패드에 많이 노출된 까닭에 요구 조건은 무진장 높지만 덕분에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나역시 공부가 된다.
목표는 내년에 릴리즈를 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서 둘째에게도 큰 원동력을 마련해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은 Cinedition을 만들었던 이유와 지금도 만들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해볼까 한다.

Cinedition은 2010년에 발표했던 조그만한 비디오 유틸리티이다. 이 유틸리티의 주 기능은 맥에서 영화를 보면서 자막을 함께 보고 자막 편집 및 직접 작성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유틸리티이다.

단순히 보면 그저 그런 유틸리티이지만 나름 큰 계획을 가지고 개발을 하게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들게된 가장 큰 이유는 우리 큰놈의 영어 공부를 위해서였다. 평소 외국어는 귀가 열리면 입도 열린다는 나름 원칙(?)이 있다보니 당시 외국어라는 것에 대해 선입견이 없던 어린 딸을 대상으로 영화를 통한 외국어 학습 임상실험을 해봤던 것이다.

실제 개발에 들어가면서 딸의 습관 및 원하는 기능들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야기하고 이를 적용하는 과정은 몇년을 되풀이했다.

원하는 기능을 구현해주고 이를 적용해보고 딸의 피드백을 받다보니 어느덧 개발한 지 3년 가까이 지나게 되었고 큰놈은 어느 정도 외국어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릴리즈하던 때 막 알파벳을 인지하고 자기 이름 정도를 읽을 수 있던 큰 놈이 생각난다. 약 3년동안 Cinedition으로 6편의 영화를 보고, 외우고, 자막을 만들어보고 등을 반복했더니 큰 놈의 입에는 한국말 외 다른 언어가 하나 더 달려있었다.

부모로서 외국어 공부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선택했던 영화를 통한 학습 및 아빠로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통해 서로 노력한 결과가 있었던 것이였다.

Cinedition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에게 좋은 제품으로서 부를 안겨주지는 않았지만 나의 사랑스러운 자식에게 삶의 원동력 한 부분을 채워줬다는 부분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나는 Cinedition 2를 개발하고 있다. 당연히 Cinedition 2는 둘째를 위한 프로그램이고 둘째의 성향과 원하는 내용들을 기반으로 개발중이다. 큰놈과는 달리 아이폰, 아이패드에 많이 노출된 까닭에 요구 조건은 무진장 높지만 덕분에 새로운 기술들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나역시 공부가 된다.

목표는 내년에 릴리즈를 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서 둘째에게도 큰 원동력을 마련해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Tags: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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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사용자의 실수는 당연히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최선을 다해서 막아야 하는 역할은 당연히 개발자의 역할이다. 사용자의 실수를 처리한다는 것은 그 프로그램의 기반이 그만큼 튼튼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사용자의 실수가 어떤 부분에서 발생하고 이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직접 보지않으면 알기가 참 어렵다.

첨부한 동영상은 매우 단순한 광경을 보여주고 이를 예방해주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파일 사이즈 단위가 바뀔때 이를 적절하게 판단하여 조건이 성립하는 단위로 선택되도록 해주는 부분을 설명한다.

만약 위 동영상 처럼 처리를 하지 않게 되면 기본적인 논리가 틀어지게 되고 이를 데이터에 반영하는 경우 적절한 값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사용자의 실수를 막는 기본적인 방법은 눈에 보이는 부분들부터 세심하게 처리하는게 우선이다. 로우레벨 부분은 눈에 보이는 부분들에 대한 기본적인 처리 능력을 배양한 후 처리해도 늦지 않다. 이게 기본이며 이런게 쌓여서 디테일이 높아지게 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가?

Tags: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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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교적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편이다.
정리하는 것은 참으로 귀찮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주변을 잘 정리를 할려고 무진장 노력을 한다. 이 버릇은 맥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버릇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20년전부터 그래왔던 것 같다.
맥 때문에 좋은 버릇(?)이 생긴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왜 맥 때문에 이런 버릇이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곰곰히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다음과 같은 이유가 이런 버릇을 만들게 되지 않을까 추측을 해본다.
맥은 무조건적으로 아껴주고 싶다.
먼지 하나 들어갈까 가끔 노심초사한 적이 있다.
맥의 데스크탑이 깔끔하면 물리적인 데스크탑도 깔끔하게 하고 싶다. 물론 그 반대도 그런 듯 하다.
윈도우와는 달리 작업 우선 순위에 따라 정렬을 직관적으로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실생활에 영향을 준 듯 하다.
결론은 항상 청결하고 정리하는 삶을 살자는 것이다. ^^

나는 비교적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편이다.

정리하는 것은 참으로 귀찮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주변을 잘 정리를 할려고 무진장 노력을 한다. 이 버릇은 맥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버릇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20년전부터 그래왔던 것 같다.

맥 때문에 좋은 버릇(?)이 생긴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왜 맥 때문에 이런 버릇이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곰곰히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다음과 같은 이유가 이런 버릇을 만들게 되지 않을까 추측을 해본다.

  • 맥은 무조건적으로 아껴주고 싶다.
  • 먼지 하나 들어갈까 가끔 노심초사한 적이 있다.
  • 맥의 데스크탑이 깔끔하면 물리적인 데스크탑도 깔끔하게 하고 싶다. 물론 그 반대도 그런 듯 하다.
  • 윈도우와는 달리 작업 우선 순위에 따라 정렬을 직관적으로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실생활에 영향을 준 듯 하다.

결론은 항상 청결하고 정리하는 삶을 살자는 것이다. ^^

Tags: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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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lme의 보완되어야 할 사항이 있다.
그림처럼 포스팅에 실패한 경우 대부분의 사용자라면 포스팅의 재시도를 해볼 것이다. 하지만 내용에 신경을 쓴 경우라면 내용만이라도 건지고 싶은 생각이 대부분 들 것이다.
하지만 Tublme 자체는 포스팅에 실패한 글의 내용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게 무척이나 아쉽다. 서비스 자체에서 에러가 나서 포스팅이 되지 못하는 경우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 무조건적인 포스팅 재시도만 존재한다는 것은 큰 옥의 티가 아닌가 싶다.
다음 버전에는 이에 대한 부분들이 보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Tublme의 보완되어야 할 사항이 있다.

그림처럼 포스팅에 실패한 경우 대부분의 사용자라면 포스팅의 재시도를 해볼 것이다. 하지만 내용에 신경을 쓴 경우라면 내용만이라도 건지고 싶은 생각이 대부분 들 것이다.

하지만 Tublme 자체는 포스팅에 실패한 글의 내용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없다는게 무척이나 아쉽다. 서비스 자체에서 에러가 나서 포스팅이 되지 못하는 경우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 무조건적인 포스팅 재시도만 존재한다는 것은 큰 옥의 티가 아닌가 싶다.

다음 버전에는 이에 대한 부분들이 보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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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폴더를 만드는 2가지 방식

요즘 공을 들여서 만드는 기능이 스마트 폴더 기능이다.

스마트 폴더 기능은 OS X에서 제공하는 아주 매력적인 기능이고 이를 응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무진장 많다.

아무 생각없이 따라한다면 그냥저냥 만들면 되겠지만 요즘 고민은 스마트 폴더를 만드는 과정에 대한 고민이 많다. 그래서 아래 2가지 경우를 검토해보기로 했다.

방식 1:

  • 스마트 폴더라는 아이템을 무조건 만든다.
  • 만들어진 폴더의 세부 항목을 띄워주는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 사용자가 설정하고 저장한다.

방식 2:

  • 스마트 폴더를 만들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 사용자가 설정하고 저장한다.
  • 저장한 스마트 폴더 아아템이 생성된다.

위 내용을 보면 당연히 “방식 2”가 훨씬 효율적이다. 그러나 이는 글로만 봤을 때 그럴 것 같지 실제 동작하는 상황 및 UX를  고려해보면 “방식 1”도 설득력이 있는 부분이 있다.

"방식 2"는 애플의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들에서 사용하는 가장 직관적인 방식이고 "방식 1"은 프로 애플리케이션들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곰곰히 이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니 사용자의 레벨에 따른 분류라고 정리를 했다.

"방식 1"은 "무조건" 스마트 폴더를 만든 이후에 사용자 설정이 들어가는 약간 어색한 방식이지만 프로 애플리케이션들에서 이를 채용한 이유는 프로 애플리케이션에서 스마트 폴더를 사용하겠다고 생각한 사용자는 이미 이성적 판단에 의해 스마트 폴더의 개념이나 이에 대한 장점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는 상태이고 어떤 조건을 만들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이미 존재한다고 판단한 듯 하다.

이는 사용자 수준에 대한 분석을 통해 같은 기능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달리하고 있는 애플의 접근 방식이 약간 이해가 안되기도 하지만 분명 수준에 따른 접근 방식이라는 부분을 소프트웨어적 공학적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진다.

덕분에 나도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방식이 가장 자연스럽고 편리한가에 대한 생각부터 적용 방식에 따른 중복성이 없는 코드 작성까지 생각을 하다보니 약간 혼잡스럽긴 하지만 나름대로 판단 기준을 일차적으로 마련하고 이에 따른 작업을 진행해볼까 한다. 현재까지 파악한 부분의 핵심은 중복적인 인터페이스 및 코드 발생을 막으면서 위 2가지 방법을 적절하게 녹여 넣어야 한다는 점이다.

Tags: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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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애플의 놀라움을 이야기할 때 “깨알같은 디테일”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깨알같은 디테일"은 깨알처럼 자세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들 눈에 들어오는 일종의 고급기능(?)을 의미하며 정말 이런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제품 개발을 했다는 부분에 매력을 느끼니 애플을 좋아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발견한 애플의 또 다른 깨알은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iTunes에서 발견한 부분이다.
그림을 보면 상단 부분의 연한 색상으로 하일라이트된 부분은 기존에 선택한 부분이고 그 아래쪽의 진한 부분은 현재 마우스 위치가 있는 곳이다.
여기서 핵심은 사용자에게 기존 선택한 부분과 현재 선택하고자 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보여준다는 부분이다. 과연 이런 작은 부분까지 애플이 신경쓰리라 과연 누가 생각했을까?
애플은 참으로 간단한 부분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써준다. 이는 단순히 스펙이 그렇게되서 개발을 하는 것도 있지만 이런 부분들을 모두 염두에 둔 상태로 일을 진행하는 절차에서 비롯되는 듯 하다. “우리는 우리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라는 애플의 정신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흔히들 애플의 놀라움을 이야기할 때 “깨알같은 디테일”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깨알같은 디테일"은 깨알처럼 자세하게 사용하는 사용자들 눈에 들어오는 일종의 고급기능(?)을 의미하며 정말 이런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제품 개발을 했다는 부분에 매력을 느끼니 애플을 좋아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내가 발견한 애플의 또 다른 깨알은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iTunes에서 발견한 부분이다.

그림을 보면 상단 부분의 연한 색상으로 하일라이트된 부분은 기존에 선택한 부분이고 그 아래쪽의 진한 부분은 현재 마우스 위치가 있는 곳이다.

여기서 핵심은 사용자에게 기존 선택한 부분과 현재 선택하고자 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보여준다는 부분이다. 과연 이런 작은 부분까지 애플이 신경쓰리라 과연 누가 생각했을까?

애플은 참으로 간단한 부분에 정말 많은 신경을 써준다. 이는 단순히 스펙이 그렇게되서 개발을 하는 것도 있지만 이런 부분들을 모두 염두에 둔 상태로 일을 진행하는 절차에서 비롯되는 듯 하다. “우리는 우리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라는 애플의 정신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Tags: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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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왜 이걸 보고 있을까?

아침부터 왜 이걸 보고 있을까?

Tags: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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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카메라 생활을 위해서 세로 그립을 구입했다.
현재 가진 카메라는 캐논 650D와 아빠백통이다. 아빠백통은 나에게 있어서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고급 렌즈이다. 그러나 고급 렌즈인만큼 전력 소모도 생각보다 많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는 옵션이 필요했다. 바로 이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가젯이 세로 그립이였다.
세로 그립을 장착하면 무게는 더 나가겠지만 그만큼 효율이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다만 구입한 세로 그립이 정품이 아닌 호환용이라는 게 함정~

즐거운 카메라 생활을 위해서 세로 그립을 구입했다.

현재 가진 카메라는 캐논 650D와 아빠백통이다. 아빠백통은 나에게 있어서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고급 렌즈이다. 그러나 고급 렌즈인만큼 전력 소모도 생각보다 많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는 옵션이 필요했다. 바로 이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가젯이 세로 그립이였다.

세로 그립을 장착하면 무게는 더 나가겠지만 그만큼 효율이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다만 구입한 세로 그립이 정품이 아닌 호환용이라는 게 함정~

Tags: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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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메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사용자 입장에서 메뉴는 훌륭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주는 좋은 요소이다. 메뉴의 큰 장점이라면 단축키를 들 수 있는데 조금만 맥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금방 단축키를 익히고 이를 통해서 쉽게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갖추게된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자가 충분히 메뉴에 대한 인지도를 가지고 정성스럽게 메뉴 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
하지만 실제 메뉴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화면상에 보이는 메뉴를 담당하는 객체가 다른 탓에 여기 저기에서 메뉴를 인터럽트를 걸고 업데이트하는 여러 동작을 코드상에서 처리해야 하고 이를 일관된 형태로 구현해야지만 개발의 노고도 줄어들게 된다.
특히 토글의 의미를 보여줘야 하는 메뉴같은 경우에는 2가지의 로컬라이즈 스트링 준비는 물론 이를 적절하게 판단해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한다. 아울러 Checked, Unchecked, Mixed 모드 역시 이와 비슷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실제 사용자의 편의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이를 제대로 구현할려고 맘먹고 덤벼드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하지만 화면에 나오는 결과물은 왜 내가 이런 노력을 들였는지를 왜 해야하는지를 정확히 알려준다.
역시 해봐야지만 무언가를 알 수 있기 마련이다.

오늘은 메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사용자 입장에서 메뉴는 훌륭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해주는 좋은 요소이다. 메뉴의 큰 장점이라면 단축키를 들 수 있는데 조금만 맥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금방 단축키를 익히고 이를 통해서 쉽게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갖추게된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자가 충분히 메뉴에 대한 인지도를 가지고 정성스럽게 메뉴 프로그래밍을 해야한다.

하지만 실제 메뉴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화면상에 보이는 메뉴를 담당하는 객체가 다른 탓에 여기 저기에서 메뉴를 인터럽트를 걸고 업데이트하는 여러 동작을 코드상에서 처리해야 하고 이를 일관된 형태로 구현해야지만 개발의 노고도 줄어들게 된다.

특히 토글의 의미를 보여줘야 하는 메뉴같은 경우에는 2가지의 로컬라이즈 스트링 준비는 물론 이를 적절하게 판단해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한다. 아울러 Checked, Unchecked, Mixed 모드 역시 이와 비슷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실제 사용자의 편의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이를 제대로 구현할려고 맘먹고 덤벼드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하지만 화면에 나오는 결과물은 왜 내가 이런 노력을 들였는지를 왜 해야하는지를 정확히 알려준다.

역시 해봐야지만 무언가를 알 수 있기 마련이다.

Tags: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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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느낌의 사진을 좋아한다.

나는 이런 느낌의 사진을 좋아한다.

Tags: Photo
Video

디테일을 높이기 위한 전쟁은 항상 게속된다.

애플 제품의 디테일은 그냥 우수한게 아니라 이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사람들의 마인드에서 나온다.

이들 또한 제품의 우수성 및 디테일을 높이기 위해서 아주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 세계 1위를 꿈꾸는 나는 당연히 이런 과정들을 즐기며 아주 많은 시간을 이런 부분에 할애를 하는 편이다.

첨부한 동영상은 버튼을 클릭했을 때 화면 일부분을 감추는 부분이다.

단순히 일부분을 감추는데 끝나지 않고 해당 부분의 결과를 버튼을 통해서 확실하게 보여줄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버튼에 마우스를 올렸을 때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것도 잊지 않고 구현을 했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합쳐져서 결국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Tags: Development
Photo
삼성 스마트 워치 갤럭시 기어가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아 사은품으로 전략했다.
사은품이라는 것은 메인 제품을 더 잘 판매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마케팅 방식으로 대부분 있으나마나 하는 성격의 제품들을 의미한다.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삼성 스마트 워치 갤럭시 기어가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아 사은품으로 전략했다.

사은품이라는 것은 메인 제품을 더 잘 판매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마케팅 방식으로 대부분 있으나마나 하는 성격의 제품들을 의미한다.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Tag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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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lme 인터페이스 아주 멋지다.
블로깅을 하는 것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Tublme 인터페이스 아주 멋지다.

블로깅을 하는 것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Tags: Mac